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밑줄 긋기]돈키호테의 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07 03:32
2018년 4월 7일 03시 32분
입력
2018-04-07 03:00
2018년 4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영옥 지음/열린책들
양을 잃어버린 어린 하인을 매질하고 있던 부자 알두도에게 돈키호테가 약속한 바를 지킬 것을 요구하며 건네는 말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행위의 자식이노라.’ 그리고 산초에게 조언합니다. ‘부를 소유한 자는 그 부를 잘 쓸 때 행복해지는 거다. 칭찬이란 언제나 덕스러운 행동에 주어지던 상이다.’
돈키호테가 남긴 울림 있는 말에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에세이.
#돈키호테의 말
#안영옥
#에세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