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골프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골프 앤드 조이 패키지’를 6월30일까지 진행한다.
1박2일 동안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에서 36홀 또는 45홀, 54홀의 라운드를 선택해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구성이다. 수페리어 객실, 조식 뷔페, 실내외 수영장 이용이 포함됐다. 호텔과 골프장 이동은 해비치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45홀과 54홀의 라운딩 예약 고객에게는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성인 2명 기준으로, 기본 36홀의 그린피를 포함해 50만4000원부터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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