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코드’는 ‘젠틀맨’과 ‘코드’의 합성어로, 복잡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남성이 쉽고 빠르게 젠틀맨이 될 수 있는 시크릿 코드를 뜻한다.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베이직 케어 라인’과 청결함과 매력적인 향으로 남자의 매너를 지켜주는 ‘에티켓 바디 라인’, 꾸미는 것에 서툰 남성들을 위해 쉽고 빠른 그루밍 가이드를 제시하는 ‘그루밍 라인’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지루하고 틀에 갇힌 획일화된 것들을 거부하고 젊은 남성만이 가질 수 있는 도발적인 개성, 원칙에서 벗어나는 믹스 매치를 활용한 감성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