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포토 리옹]100년 역사 간직한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5-22 21:27
2018년 5월 22일 21시 27분
입력
2018-05-22 20:17
2018년 5월 22일 2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옹 중앙역에서 도보 5분 내외에 있는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
Mercure
Lyon
Centre
Château
Perrache
,
Cours
de
Verdun
Rambaud
).
TGV
고속열차와 전철,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동선을 짜는데 유리하다. 이 호텔은 1905년 세워져 고풍스로운 모습이지만 내부는 무척 화려하다. 실내는 리옹의 유명 디자이너 작품들로 꾸몄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교통공사 제2노조 파업 안 한다…조합원 48%만 ‘찬성’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홍천 사망 일병 어머니의 호소
‘계엄’ 트래픽 급증에 네이버카페 등 한때 장애… “서비스 안정 모니터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