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옹]100년 역사 간직한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5월 22일 20시 17분


리옹 중앙역에서 도보 5분 내외에 있는 머큐어 리옹 센트레 샤토 페라쉬(Mercure Lyon Centre Château Perrache, Cours de Verdun Rambaud). TGV 고속열차와 전철,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동선을 짜는데 유리하다. 이 호텔은 1905년 세워져 고풍스로운 모습이지만 내부는 무척 화려하다. 실내는 리옹의 유명 디자이너 작품들로 꾸몄다.

리옹=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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