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브투어는 W홈쇼핑을 통해 이스타항공으로 떠나는 대만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대만은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어 가족, 친구들과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상품은 용캉제, 지우펀, 스펀 , 야류, 고궁박물원, 스린 야시장 등을 방문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특히 기존상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용캉제를 방문하고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숙박은 총 300개 객실 규모를 자랑하는 플래티넘 호텔을 이용해 가성비가 우수하다. 이 호텔은 1000평의 녹색 공간으로 에워싸여 있으며 쇼핑지구와 가깝다.
웰리브투어는 지방 고객들을 위해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품도 함께 내놨다.
지우펀은 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으로 타이페이 근교의 손꼽히는 관광지다.
▽용캉제=대만 최대 번화가 중 한 곳. 우리나라의 홍대 같은 분위기로 감성적이고 독특한 가게들과 맛집이 몰려있다. 타이베이에 간다면 꼭 맛보아야 할 세 가지 음식 샤오룽바오, 망고빙수, 뉴러우멘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다.
▽지우펀=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으로 타이베이 근교의 손꼽히는 관광지다. 1920∼30년대 아시아 최대의 광석도시라 불렸던 이곳은 채광산업이 시들해지면서 주변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도시로 바뀌었다. 언덕을 따라 골목을 오르다 보면 아기자기한 상점에 발길이 절로 멈추어진다.
▽스펀=우리나라에서는 꽃보다 할배로 더욱더 유명해진 곳. 다양한 기념품 상점과 길거리 음식을 볼 수 있다. 소원을 담아 하늘로 천등을 띄우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야류=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예술적 모양의 바위들이 길게 펼쳐진 해안선과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어부들에게 승강대로 사용되는 슬리퍼 모양의 바위, 이집트 여왕 네페르티티의 옆얼굴을 닮은 여왕바위 등 다양한 형태의 바위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국립고궁박물원=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 세계 최대 규모로 중국 5000년의 역사에 버금가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보물과 미술품으로 꽉 차 있다. 62만 점에 달하는 박물관 대부분의 전시품들은 1000여 년 전 초기 송나라의 황실 보물들이다.
▽스린 야시장=대만의 대표적인 야시장. 현지인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거리에 다양한 음식이 즐비하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한 먹거리들이 가득차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구경거리가 가득하다.
▽민주기념관=1975년 4월 5일 사망한 장제스 총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2층 건물이다. 기념관을 둘러싼 중정기념공원은 화려하고 조경 풍치림의 아취가 가득해 타이베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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