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2일까지 다양한 체리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체리고메위크’가 열린다.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주관으로 서울, 판교의 유명 디저트 카페에서 선보인다.
가로수길 ‘카페드파리’가 선보이는 ‘체리봉봉’은 체리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음료다. ‘소나’에서는 뉴욕의 요리학교 CIA출신의 오너셰프가 직접 만드는 아트 체리 디저트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앙증맞은 에끌레르를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카페 ‘빠따슈’의 ‘체리브르통’, ‘체리포레누아’ 등도 인기있는 체리 디저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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