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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반딧불이 보러 에버랜드 가자”…20일부터 체험장 오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7-16 05:45
2018년 7월 16일 05시 45분
입력
2018-07-16 05:45
2018년 7월 16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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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썸머 워터 펀’ 여름 축제 기간 밤 10시까지 개장하면서 여름밤에 어울리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내놓았다.
먼저 청정 자연환경 지표인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사진)을 20일부터 8월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 포시즌스 가든의 차이나문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 이번 체험에서는 매일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8월26일까지 주말마다 ‘인디뮤직 페스타’가 열린다. 리썬 밴드, 마리슈 등 매주 다른 인디밴드들이 출연해 하루 3회씩 공연한다.
공포체험 어트랙션 ‘호러메이즈’는 21일부터 납량특집으로 8월 말까지 납량특집으로 운영한다. 수술실, 고문실, 감옥 등 다양한 공포체험을 10여분간 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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