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체 퍼시스가 사이드 모션데스크(움직이는 책상·사진)를 출시했다. 메인 데스크의 측면에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 다리 디자인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모션데스크가 T자 형태의 다리로 구성된 것과 달리 측판 다리를 적용해 단정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멀티탭과 랜 포트를 내장해 정보통신 기기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니터 선반으로 모니터, 전선 등의 액세서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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