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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해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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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03:00
2018년 8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8-08-04 03:00
2018년 8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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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지음·해냄
그게 바로 악마의 속임수야. 악마는 창조해내지 못해. 오직 흉내 내고 베낄 뿐이야. 악마는 진부하게 하던 걸 계속하지. 그리고 말해. ‘원래 그러는 거예요’, ‘예전부터 이랬어요’, ‘관행이에요’. 이게 유일한 변명이란다. 하지만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은 선한 것, 그것은 선하신 신의 몫이란다.
장애인을 돕는다며 모은 기부금을 빼돌리고 보호받아야 할 이들을 학대하는 악인들을 그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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