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스티브 바라캇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21일 03시 00분


■ ‘Flying’ ‘Rainbow Bridge’ 등으로 유명한 캐나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9월 8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로맨틱가을콘서트’를 연다. 새만금개발청,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바라캇이 직접 작곡한 새만금 주제곡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과 인기곡을 연주한다. 4만∼15만 원.

■ 대만 원로 화가인 황광남 작가의 신작 36점을 선보이는 ‘월전미술문화재단 해외 유수 작가 초대전: 관물취상, 황광남 수묵화’가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한벽원미술관에서 27일까지 열린다. 황 작가의 작품은 대상을 자유분방하고 생동감 있게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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