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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우리가 통과한 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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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03:00
2018년 9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8-09-22 03:00
2018년 9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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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영 지음·문학동네
나는 점점 균형을 잃어갔다. 지연이 가라앉아 있으면 나도 그리로 떨어져 내렸다. 내가 뻗대며 뒤로 물러나면, 지연의 존재, 그에 얽힌 사물과 소리들이 내게로 와르르 쏟아져 내렸다. 도망가지 않은 것이 내 실책이자 애착의 지점이 되었다.
마흔 살을 앞둔 연극배우 채선과 연극을 보러 온 20대 지연이 서로에게 느끼는 강한 이끌림과 애써 부인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그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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