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코스메틱 리엔케이가 ‘셀 투 셀 아이크림’과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사진)를 내놓았다.
‘셀 투 셀 아이크림’은 360도 더블케어로 눈가의 보이지 않는 깊은 곳까지 케어해 보습과 윤기는 물론 눈가 피부의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눈가에 활력을 주는 아이 마사저를 함께 동봉해 시너지 효과를 줬다.
또 ‘셀 투 셀 아이크림 마스크’는 얼굴과 목을 동시에 관리할 수 마스크팩으로, 피부에 촉촉함과 얼굴 전체에 탄력감을 선사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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