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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년 만에 19개 노선 취항…에어서울, 출범 2주년 맞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10-08 05:45
2018년 10월 8일 05시 45분
입력
2018-10-08 05:45
2018년 10월 8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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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7일,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LCC인 에어서울은 2016년 10월7일 항공기 3대로 국제선 취항을 시작, 현재 항공기 7대에 국제선 19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국내 8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13개 도시에 취항해 일본 노선에 특화된 항공사로 이미지를 세웠다.
또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LCC 중에 쾌적한 좌석환경과 상대적으로 높은 항공기 기령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에어서울의 좌석 앞뒤 간격은 평균 32인치로 다른 LCC보다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보유한 항공기 평균 기령도 5년 정도이다.
이밖에 국내 항공사 최초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지불하면 항공기를 탈 수 있는 ‘공짜 마케팅’과 연간 항공권 ‘민트패스’ 등과 같은 프로모션도 실시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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