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요요마와 ‘티칭 클래스’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18일 03시 00분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효성이 함께 후원하는 ‘요요마 티칭 클래스’가 1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2009년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1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온누리사랑챔버’ 단원들이 요요마의 연주 지도를 받고 있다.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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