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일 03시 00분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인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16년째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영화제는 6일까지 열린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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