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벨칸토 오페라의 진수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공연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5일 03시 00분


23∼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동아일보사는 솔오페라단과 함께 도니체티의 오페라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 공연을 주최합니다. 스코틀랜드판 로미오와 줄리엣인 이번 공연에는 유럽 최고의 레지에로 소프라노 질다 피우메, 국제오페라어워즈 베이스상을 수상한 카를로 콜롬바라, 25년 정상의 바리톤 우주호 등 세계적 성악가들이 출연합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천재 무대미술가 자코모 안드리코와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레안드로 숨모가 디자인한 독특하고 웅장한 무대와 영상은 오페라의 감동을 더해줄 것입니다. 오페라 애호가들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 일시: 11월 23일(금), 24일(토) 오후 8시, 25일(일) 오후 5시

○ 장소: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입장권: R석 25만 원, S석 18만 원, A석 13만 원, B석 8만 원, C석 5만 원, D석 3만 원

○ 예매: 예술의전당 SAC티켓, 인터파크티켓

○ 공연 문의: 전화

주최: 동아일보·솔오페라단 / 협찬: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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