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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슈퍼주니어, 한국 가수 최초 멕시코 시상식 초청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7 14:16
2018년 11월 7일 14시 16분
입력
2018-11-07 14:14
2018년 11월 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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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멕시코 최대 음악 전문 채널 ‘텔레힛’이 주최하는 시상식에 한국 가수 최초로 초청됐다.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7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텔레힛 어워즈(Telehit Awards)’ 무대에 오른다. 7만여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
1993년 론칭한 텔레힛은 중남미 전역과 미국 일부 지역에 방송하는 멕시코 최대 음악 채널이다. 이번 시상식은 개국 25주년 콘서트도 겸한다. 앞선 행사들에는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 DJ 앨런 워커 등 세계적인 팝스타가 다녀갔다.
레이블SJ는 “슈퍼주니어 역시 최근 중남미 지역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초청됐다”고 자랑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소리, 소리’ 등 본인들의 히트곡을 부른다. 1980년대 국내 번안 발매돼 시대를 풍미한 루이스 미겔의 ‘아오라 테 푸에데스 마르차’ 스페인어 무대도 선보인다.
슈퍼주니어는 6일 멕시코 시티 엘 프레지던테 인터컨티넨탈 호텔 콘퍼런스 룸에서 현지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도 열었다. 스페인어권 최대 방송사 ‘텔레비사(Televisa)’ 등 50여 현지 매체가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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