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佛 3대 교향악단 ‘라디오프랑스필’ 박지윤, 동양인 첫 종신악장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28 03:00
2018년 1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8-11-28 03:00
2018년 11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33·사진)이 프랑스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동양인 종신악장이 됐다. 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 국립오케스트라 악장을 맡고 있던 그는 올해 4월 합격 통보를 받았고, 8월부터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임명이 최종 결정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복지부도 “의대정원 동결, 학생 복귀를”… 의협 “해결책 못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