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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수 다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막가파식 SNS 방송 시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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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18:06
2018년 11월 28일 18시 06분
입력
2018-11-28 18:06
2018년 11월 28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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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나(32)가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다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라이브 방송 도중 화면을 향해 가운뎃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손가락 욕설’로 구설에 올랐다. 또 화면 앞에서 칼을 들어 보이거나, 운전 도중 라이브 방송을 하는 위험천만한 행태로 비난을 샀다.
다나는 소셜미디어 채팅창을 통해 팬들이 ‘왜 새 앨범을 내지 않느냐’고 묻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며 음원차트 1위를 만들어주지 못한 팬들을 탓했다.
일련의 행동에 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다나는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잘못된 행동과 발언 그리고 위험해 보일만큼 도가 지나친 모습으로 불쾌감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2001년 솔로로 데뷔한 다나는 여성그룹 ‘천상지희’를 거쳐 뮤지컬배우로 활약했다. ‘위대한 캣츠비’ 등에 나왔다. 최근 살이 찐 그녀는 다이어트 도전기를 다룬 리얼리티 ‘다시 날개 다나’로 자존감 회복에 나서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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