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의 필수품, 한샘 포시즌 매트리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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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패드와 토퍼,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됐다. 패드와 토퍼는 바닥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온열 패드와 토퍼,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됐다. 패드와 토퍼는 바닥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따뜻한 실내 유지를 위해 보일러로 난방을 하는 집이 대부분이다. 난방을 하게 되면 집안 온도는 올라가지만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 노화, 감기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아토피를 앓는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실내 바닥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난방 온도를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한샘 ‘포시즌 매트리스’는 잠자는 중에는 물론 낮에도 난방 온도를 높이지 않고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겨울 필수품으로 인기다.

포시즌 매트리스는 포시즌 양면 패드와 토퍼, 스프링 매트리스로 구성됐다. 최상단의 패드는 25∼50°C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지퍼로 탈부착이 가능해 토퍼와 함께 바닥에 깔고 사용하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을 수 있다.
패드는 25∼50°C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패드는 25∼50°C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전자파, 화재 위험 없어 어린 아이, 임산부 가정에 적합

포시즌 매트리스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 포시즌 양면 패드는 일반 고무 소재보다 내열 온도가 150℃ 가량 높은 테프론 코팅과 소방복에 들어가는 난연 소재를 이중으로 사용해 겨울철 화재 걱정을 덜 수 있다. 직류(DC, Direct Current) 방식으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아 어린 아이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아토피 등 각종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니트와 양모, 통기성이 좋은 인견 등 천연 소재와 무독성 폼을 사용했다.
온열 패드는 지퍼로 분리된다.
온열 패드는 지퍼로 분리된다.
패드 분리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

아이와 함께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 아이의 소변이나 흘린 음식물 등으로 매트리스가 오염되기 쉽다. 포시즌 매트리스는 포시즌 양면 패드를 따로 떼어내 세탁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을 들여 케어 서비스를 받지 않고도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온열 패드는 분리해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온열 패드는 분리해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 달 평균 전기세 1000원

포시즌 매트리스는 전기세 부담이 적다. 하루 12시간 사용시 한 달 평균 전기세가 1000원 안팎으로 보일러나 온열 가전에 비해 전기세 부담이 없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

온열효과가 있는 패드를 뒤집으면 인견 패드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지 않아 땀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수납공간이 필요 없어 집안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준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goldengril#골든걸#한샘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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