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도종환 장관, ‘폴란드로 간 아이들’ 시사회서 청소년들 격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8 17:15
2018년 12월 28일 17시 15분
입력
2018-12-28 17:13
2018년 12월 28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특별 상영회에서 탈북 청소년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도 장관을 비롯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지역아동센터와 CJ도너스캠프 소속 누리미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샘물의 집’ ‘한터공동체’ ‘하늘꿈학교’ 등 소속 탈북 청소년 등 총 110여 명이 초대됐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배우 추상미(45)가 연출했다. 1951년 폴란드로 보내진 6·25전쟁 고아 1500여 명과 이들을 정성껏 돌본 폴란드 교사들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CJ CGV 사회공헌활동 ‘객석 나눔’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