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랄프2’ 포스터 © News1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7일 하루 7만 14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2만 9773명이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지난 3일 개봉해 5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쿠아맨‘과 ’보헤미안 랩소디‘ 등 흥행작들을 제치고 애니메이션이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괄목할만하다.
2위는 ’아쿠아맨‘이 차지했다. ’아쿠아맨‘은 같은 날 6만 679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60만 5082명이다.
천만 돌파를 앞둔 ’보헤미안 랩소디‘가 2만 6315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63만 6714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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