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이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남녀 커플 파자마(사진)와 커플 트렁크를 출시했다. 황금돼지해 설날을 앞두고 번영·풍요로움의 의미와 실용성을 강조했다.
커플 파자마는 100% 면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쾌적하다. 남성 95~110 사이즈, 여성 85~100 사이즈로 구성했다. 트렁크는 속옷은 물론 실내용 반바지로도 착용할 수 있다. 남성 95~105 사이즈, 여성 85~95 사이즈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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