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롯데월드, 100명이 한꺼번에 즐긴다…세계 최초 ‘어크로스 다크’ 선봬
뉴스1
업데이트
2019-01-30 10:51
2019년 1월 30일 10시 51분
입력
2019-01-30 10:49
2019년 1월 30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월드 어드밴처 4층에 설치, 국내 中企와 협업으로 탄생
어크로스 다크 한 장면(롯데월드 제공)© 뉴스1
올해 3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세계 최초로 100인승 가상현실(VR) 체험 시설 ‘어크로스 다크’를 다음달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템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 공간 구성까지 여러 중소기업과 손잡고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했다.
‘어크로스 다크’는 머리에 착용하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로 입체 영상을 즐기며 다양한 특수 효과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시설이다.
20년 전 우주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나선 딸 ‘미아’의 스토리를 담은 6분 30초짜리 프로그램이다.
‘어크로스 다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 대규모 시네마형 공간 ‘다이나믹 시어터’에 설치된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어크로스 다크는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어져 한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