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수퍼스트링’ 24일 콘서트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18일 03시 00분



평단의 찬사를 받는 국내 록 밴드 ‘수퍼스트링’(사진)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낸 3집 ‘Architecture’는 26일 열리는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의 ‘최우수 록 음반’ 후보에도 올랐다. 록 밴드 편성에 바이올린, 색소폰을 추가했다. 킹 크림슨, 마그마 같은 유럽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향을 녹여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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