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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이제 자유다?”…쿠시, 독립레이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2-20 05:45
2019년 2월 20일 05시 45분
입력
2019-02-20 05:45
2019년 2월 20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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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쿠시. 동아닷컴DB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쿠시가 그동안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는 소식. 그런데 누리꾼들의 눈길은 영하의 날씨처럼 차갑다. 쿠시는 2017년 마약류인 코카인을 구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전력이 있다. 쿠시는 YG 산하 더블랙레이블을 떠나 독립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이제 혼자가 되었으니 더욱 조심해야 하는 거 알죠? 다들 보고 있습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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