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조명과 바쁜 스케줄에 지친 모델들의 스킨케어에 ‘활명’을 사용해 생기 있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했다.”
동화약품의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이 지난 10일 ‘2019 F/W 뉴욕 패션 위크’에서 2년 연속 미국 유명 패션 브랜드인 프라발 구룽(PRABAL GURUNG)의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공식 파트너로 참가했다. 18FW 리버틴(Libertine), 19SS 시즌 프라발 구룽 쇼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스폰서 활동이다. 활명은 프라발 구룽의 런칭 10주년 쇼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남보(NAM VO)와 함께 모델의 스킨케어를 담당했다.
2017년 미국에서 첫 런칭한 ‘활명’ 스킨케어는 노드스트롬 백화점, 멕시코 팔라치오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동화약품의 윤현경 상무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활명’이 고객들에게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고, 더 나아가 동서양을 아우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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