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에 일부 네티즌은 “어디 아픈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냈으나, 이는 신곡 ‘누아르’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한 장면이다.
앞서 선미는 지난 4일 신곡 ‘누아르’를 발표했으며 공개 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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