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편해지는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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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새해엔 늘 많은 덕담이 오간다. 누구나 아무 탈 없이 하는 일이 잘되고 만사가 막힘없이 형통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는 일이 잘되기 위해서는 건강이 기본이다. 특히나 속이 불편하면 먹는 것이 불편해진다. 또 속이 불편하면 늘 인상을 찌푸리게 되어 사람들 눈에 이미지도 안 좋게 보인다. 이렇게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불편하다면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이다. 속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양배추가 좋다는 것은 웬만큼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양배추즙의 맛이 비려서 그 동안 양배추즙을 먹기 어려웠다면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를 주목해보자.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 먹기 편하게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기술로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을 깔끔하게 잡은 것이 특징이다.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가 원인이다. 이에 CJ제일제당은 국내 최초로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이용해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했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시켜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을 잡고 영양은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액상과당 대신 사과와 매실을 넣어 더욱 먹기 편한 맛을 구현했다.

주원료는 물론 부원료까지 100% 국내산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주원료로 하여 속이 편안하도록 도와준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양배추즙과 달리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던 창출과 진피까지 더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

특히 주원료인 양배추는 물론 진피, 창출, 케일, 매실, 사과 등의 부원료까지도 100% 국내산으로 엄선하여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일상에 시달리는 가족들을 위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좋은 재료와 차별화된 기술로 만든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양배추즙을 집에서 일일이 만들어 먹기가 번거로웠던 사람들과 양배추 특유의 향과 맛을 꺼려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양배추브로콜리 200포(약 3개월분) 구매 시 신제품 비비고죽 3종(통단팥죽, 단호박죽, 전복죽)을, 300포(약 5개월분) 구매 시에는 발효효소 액티브 30포를 추가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콜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건강한 생활#양배추브로콜리#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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