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송다예 “남편, 아직 감 있네…도마뱀 사기꾼 취저” 김상혁 내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8 14:32
2019년 3월 28일 14시 32분
입력
2019-03-28 14:20
2019년 3월 28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얼짱 출신 쇼핑몰 CEO 송다예 씨(30)가 예비 신랑인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36)을 응원했다.
송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상혁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를 시청한 인증샷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남편쓰.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 사기꾼 취저(취향저격)”이라며 김상혁이 방송에서 출연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그의 방송 활동을 응원했다.
앞서 27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상혁은 초등학교 시절 1000원 주고 산 도마뱀을 친구들에게 2000원이라고 속여 팔았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상혁은 송 씨에 대해 “연애할 때 송다예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차였다”며 “여자친구가 조금 기가 세다.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수시로 연락을 하는데, 까먹고 안 하면 엄청 혼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달 자필로 쓴 글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인 장성규 JTBC 아나운서가 맡으며, 축가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직접 부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