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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영원한 따거를 추모하며…장국영, 16주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02 05:45
2019년 4월 2일 05시 45분
입력
2019-04-02 05:45
2019년 4월 2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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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학덕과 장국영(오른쪽).
장국영 형님이 가신 지 16년이 되었다. 2003년 4월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던 장국영. 전 세계인들은 그의 죽음을 만우절 거짓말이라 믿고 싶어 했다. 장국영의 16주기를 맞아 전 세계에 추모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그의 마지막 연인이었던 당학덕도 장국영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SNS에 올리며 그를 기억했다. 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따거’ 장국영. 왕년의 대치동 장국영이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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