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즈 2개 부문 후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05 08:21
2019년 4월 5일 08시 21분
입력
2019-04-05 08:18
2019년 4월 5일 0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BMA)’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5월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이 이 시상식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에 머룬5, 이매진 드래건스,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팀들과 경합한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년 연속 받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이번이 세 번째 지명이다.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세계 정상급이다.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90주 연속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통산 120번째 1위 기록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과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올해는 래퍼 카디 비가 총 21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최다 후보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를 세계 동시 발매한다. 방탄소년단에게 ‘빌보드 200’ 3번째 1위를 안길 지 관심을 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