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윙~’ 시커멓게 타버린 벌통서 분주한 꿀벌들[휴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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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7일 16시 51분


화마가 휩쓸고 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의 한 양봉장에서 7일 오후 꿀벌들이 재만 남은 벌통 사이에서 꿀을 찾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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