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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왜 떴게?] 마흔이라고? 오타겠지…이요원, 끝판동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9-04-11 05:45
2019년 4월 11일 05시 45분
입력
2019-04-11 05:45
2019년 4월 1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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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이 ‘Thank 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도저히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얼굴이다. 게다가 이 케이크는 그의 마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였단다. 마흔이라니! 서른이라 해도 화가 버럭 날 판이고만.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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