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라디오스타’ 로버트 할리 통편집, 시청률은 오히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1 09:54
2019년 4월 11일 09시 54분
입력
2019-04-11 09:52
2019년 4월 11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가 로버트 할리(59) 녹화분을 들어내고 방송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0일 밤 11시10분에 방송한 ‘라디오스타’ 제612회는 1·2부 전국 평균 시청률 4%(1부 3.9 %·2부4.1%)를 기록했다. 지난 주 3.3%에서 0.7%포인트 올랐다.
‘라디오스타’는 MC 차태현(43)의 내기 골프 의혹에 따른 하차,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할리 출연분 통편집 등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할리는 ‘라디오 스타’ 방송 전인 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날 방송의 예고편에는 등장했지만 본방송에서는 삭제됐다.
‘여긴 내 구역인데예~?’를 주제로 한 이날 방송에는 예방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54), 그룹 ‘엑소’의 첸(27), MC 딩동(40)이 출연했다. 하하(40)가 특별 MC로 함께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