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량이 21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김포에서 잠실 방향을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매니저 손모씨(37)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대표 김모씨(38)와 멤버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등포소방서 제공) 2019.4.21/뉴스1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 멤버들이 탑승한 승합차량이 21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 김포에서 잠실 방향을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매니저 손모씨(37)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대표 김모씨(38)와 멤버 4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영등포소방서 제공) 2019.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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