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물에 굵은소금을 넣어 잘 녹인 뒤 솔로 문질러 씻은 모시조개와 가리비를 담아 2시간 동안 해감한다.
2 새우는 깨끗이 씻은 뒤 마리네이드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1시간 동안 실온에 둔다.
3 양파와 표고버섯은 굵게 다지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불에서 마늘을 넣어 볶다가, 마늘을 건져낸 뒤 모시조개와 가리비를 넣어 센 불에서 볶는다.
5 ④에 와인과 소주를 넣어 센불에서 볶다가 뚜껑을 덮어 3분간 끓인다.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물 1.5L를 넣어 육수를 우린다.
6 냄비에 올리브오일과 버터를 넣어 녹인 뒤 새우를 넣고 볶아 건져내고,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어 약불에서 뭉근히 볶는다.
7 ⑥에 쌀을 넣고 센 불에서 볶다가 ⑤의 육수를 3컵 부어 섞어가며 끓인다. 물이 잦아들면, 다시 물 1컵을 넣고, 다시 잦아들면 1컵을 넣어 끓인다.
8 ⑦에 ④의 조개와 마늘, ⑥의 새우를 넣고, 조개육수 1컵을 넣어 고루 섞어 다시 끓인다.
▼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로 요리해야 하는 이유 ▼
○ LG전자만의 ‘케어솔루션’ 서비스로 렌털 구매부터 전문가의 주기적인 방문 관리까지, 체계적이고 세심한 케어 서비스가 제공돼 언제나 안심하고 요리할 수 있다. 제품만 일시불로 구매했더라도 ‘케어십’을 별도로 신청하면 케어솔루션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요리할 때 원하는 온도의 물을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다. 40℃, 75℃, 85℃ 등 3단계 맞춤형 온수를 제공한다.
○ 120ml, 500ml, 1L 등 자주 사용하는 용량별 정량 출수 기능이 있어 요리가 간편해진다.
○‘채소나 과일 등 생으로 먹는 요리를 할 때 마지막 단계에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물로 헹구면 불순물도 제거되고, 맛도 훨씬 깔끔해진다.
○ 밥을 지을 때도 3단계 복합 필터로 거른 정수 물을 사용하면 밥맛이 좋고, 윤기가 생기며 잡맛을 없애준다.
○ 폭이 17cm로 슬림해 주방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고, 출수구가 180도 회전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 ‘토탈케어 1.2.3’ 서비스로 차원이 다른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토탈케어 1.2.3’ 서비스는 1년마다 직수관 무상 교체, 2단계 자동·수동 ‘UV- LED’ 코크 살균, 3개월마다 방문 및 살균 케어 등 밀착형 고객 관리로 정수기 위생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없앤다. 직수관을 매년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정수기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김수영 woman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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