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리빙, ‘잉글랜더코리아’로 사명 변경

  • 동아닷컴
  • 입력 2019년 4월 24일 16시 39분


잉글랜더 한국 판매사인 삼안리빙이 지난 15일 ‘잉글랜더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잉글랜더코리아는 ‘좋은 품질의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가구 기획 판매사다.

잉글랜더는 미국6위(2018년 기준)의 매트리스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잉글랜더코리아가 D 리서치조사에서 매트리스 판매량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6.9~2017.8 판매량 기준) 또한 잉글랜더 쇼룸 확장공사를 통해 매트리스 체혐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체험관에서는 소비자의 체형과 잠버릇 등을 고려해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준다. 더불어 상담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누워보고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잉글랜더 쇼룸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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