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1215만명↑…‘신과함께2’ 기록 넘을까
뉴스1
업데이트
2019-05-11 09:23
2019년 5월 11일 09시 23분
입력
2019-05-11 09:23
2019년 5월 11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흥행 13위 ‘신과함께-인과 연’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10일 16만 784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15만 4676명이다.
이전 1200만 관객수를 넘은 작품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 통계 기준 ‘괴물’(2006) ‘왕의 남자’(2005)를 포함해 총 14편이며 15번째 1200만 관객 돌파 영화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최단 흥행 신기록을 내고 있는데, 올해 1626만명 이상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의 1200만 관객 돌파 시점보다 빠른 속도로 흥행 중이다. ‘극한직업’은 18일 만에 1200만명을 동원했다.
또 이 영화는 주말인 이날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1231만 9542명, ‘신과함께-인과 연’(2018)의 1227만 4996명, ‘택시운전사’(2017)의 1218만 6684명 누적관객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역대 흥행 11위, ‘신과함께-인과 연’은 역대 흥행 13위, ‘택시운전사’는 14위를 기록 중이다. 만약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기록을 뛰어넘을 경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역대 흥행 11위를 꿰차게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개인에 판 홈플러스 채권 2000억대…MBK, 사재출연 카드 꺼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