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맛과 건강’의 축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5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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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아트페스티벌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남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제4회 ‘2019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서는 순천의 대표 맛집, 아트마켓 전시, 해외팀 공연, 버스킹, 거리공연 등 관광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유명셰프 및 음식칼럼니스트를 초청해 바른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맛 위주 축제에서 벗어나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또한 순천시 홍보대사인 노라조의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며, 행사 마지막 날에는 EDM DJ파티의 신나는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이 마련된다.

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순천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천시 주요 관광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k-festival#한국축제#국내여행#전남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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