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호텔앤리조트가 여름 휴가 여행 시즌을 앞두고 전국 매장에서 다양한 국내여행 패키지를 진행한다.
우선 모녀를 위한 테마 여행상품 ‘디어 맘 패키지’를 론칭했다. 객실 1박, 석식 2인, 테라피 또는 사우나 2인, 아닉구딸 어메니티, 폴라로이드 사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비발디파크 더 파크 호텔과 소노펠리체,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 삼척, 대명리조트 변산, 제주, 샤인빌 리조트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테라피는 전문 스파테라피스트가 따뜻한 물속에서 근육의 이완을 돕는 와추 테라피(Watsu Therapy)와 소노펠리체에서만 제공하는 펠리체 테라피(Felice Therapy)다. 이 외에 지역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테라피를 이용한 이용객에게는 최고급 어메니티 아닉구딸(Annick Goutal)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모녀가 함께 석식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해 선물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양양에서는 부부를 위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호텔 객실 1박, 조식과 석식 2인, 테라피 2인, 무료 미니바, 커피 또는 차 무제한, 과일 또는 스낵, 아닉구딸 어메니티 등이 포함됐다. 객실 선 배정과 전 객실 오션뷰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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