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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래 이 맛이야”… ‘카페미미미’, 상큼·시원 여름 신메뉴 선 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9 10:08
2019년 6월 19일 10시 08분
입력
2019-06-19 09:57
2019년 6월 19일 09시 5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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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땡볕더위가 시작됐다.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땀범벅. 만사가 귀찮은 요즘이다. 이럴 때 시원하고 상큼한 음료 한 잔은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더위에 지친 이들의 달아난 입맛을 되살려 줄 신 메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감성 카페 ‘카페 미미미(Caffe MeMeMi)’도 여름 신 메뉴를 2차 출시하며 이 대열에 동참했다.
‘My Summer Bucket List’를 콘셉트로 한 이번 신 메뉴는 제철 과일인 수박과 복숭아 등을 활용한 음료와 빙수 등이다.
‘원더 워터멜론’은 수박 본연의 맛을 살린 음료이다.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그라니따에 초콜릿 토핑을 더했는데, 수박을 그대로 형상화 해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준다.
또한 달콤한 수박과 상큼한 라임이 블렌딩된 톡 쏘는 맛의 에이드 ‘워터풀’과 복숭아를 블렌딩한 그라니따로 여름날 선셋을 연상케 하는 ‘트로피컬 선셋’도 여름철 특화 메뉴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이와 함께 달콤한 복숭아와 새콤한 자두를 섞은 ’스윗 썸머 나잇’과 통팥과 콩고물이 하얀 버니 속에 풍성히 담긴 ‘스노우 버니랜드’등의 빙수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 메뉴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
카페미미미는 이번 신 메뉴 출시를 기념해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미미미 아쿠아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부매장은 제외.
한편, 미미미는 이탈리아 밀라노 비아 브레라 23에서 탄생한 글로벌 브랜드로, 카페인 카페미미미와 프리미엄 푸드 공간인 키친미미미를 전개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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