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회비 100% 반환, 설악산에 나만의 별장 마련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6월 20일 03시 00분


켄싱턴리조트

내 마음대로 어디든 떠날 수 있는 힐링 여행, 나만의 별장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며 리조트나 호텔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입회비 반환 시기와 혜택, 객실 이용 편의성 등 브랜드별 혜택이 상이해 꼼꼼히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10월 오픈하는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독채형 리조트로 분양 회원권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만8000평의 넓은 부지에 단 144개 독채형 객실로 구성돼 안락한 휴식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리조트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산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분양권 오픈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가족여행 명소로 인기 몰이 중이다.

설악밸리 분양 회원권은 입회비 100% 반환과 입회 기간을 5년, 7년, 10년, 20년 중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타사 분양 회원권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 설악밸리 주중 무료·주말 회원가 50%, 베어스 타운 50%, 이랜드 계열사 최대 30%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 겨울 성수기를 제외하고 추첨 없는 객실 배정으로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와 호텔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분양 회원에게는 전담 매니저가 휴가지 선정, 객실 배정 상담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돼 언제든 편리하게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전국을 넘어 사이판까지 국내외 최다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이용률이 가장 높은 분양 회원권으로 만족도가 높다. 또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방 개수, 평형 등 회원권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설악밸리점의 독채형 프라이빗 노블리안 객실의 경우 100% 노블리안 회원만이 예약을 할 수 있는 전용 예약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악밸리는 설악산 뷰와 함께 야외정원, 가로수길 산책로, 카라반 캠핑촌, 사슴공원, 등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카페, 연회장,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이용에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켄싱턴리조트와 호텔은 현재 파노라마 오션뷰 설악비치와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 서울 여의도, 제주도 한림, 중문, 부산 해운대, 남원, 지리산 등 국내외 2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켄싱턴리조트 회원 모집과 관련한 안내 자료는 전화 (이름과 주소를 전송)번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레저매니저의 실시간 일대일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국내여행#켄싱턴리조트#설악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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