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가나에 아줌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29 03:00
2019년 6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9-06-29 03:00
2019년 6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카자와 우시오 지음·김민정 옮김·아르띠잔
피로연이 절정에 달하자 한국 전통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 … 후쿠는 춤을 추며 생각했다. ‘민단도 조총련도 상관없다. 한국이든 북한이든 아무렴 어떠랴.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동포들의 혼담을 하나라도 더 성사시키고 싶다. 그렇게라도 고이치와의 인연을 꼭 붙들어 두고 싶다’고 후쿠는 생각했다.
재일교포 후카자와 우시오의 첫 단편집. 재일교포 가족들의 이야기를 여섯 편에 담았다.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새벽의 방문자들
가나에 아줌마
철의 시대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동아광장
구독
구독
#가나에 아줌마
#후카자와 우시오
#재일교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