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아쿠아플라넷은 15일 제주 빛의 벙커와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AQ사업부장 김경수 상무와 ㈜티모넷 박진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통신시설이었던 벙커를 구스타프 클림트 등의 작품을 통해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전시관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한화 아쿠아플라넷과 제주 관광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협약식을 기념해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빛의 벙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1인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31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37% 할인이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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