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사진작가 임안나, 아를국제사진전서 ‘포토 폴리오 어워드’ 수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24 18:10
2019년 7월 24일 18시 10분
입력
2019-07-24 18:05
2019년 7월 24일 1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작가 임안나 씨가 2019 프랑스 아를 국제사진축제에서 대상인 ‘포토 폴리오 어워드’를 수상했다. 1968년에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아를 국제사진축제 이 부문에서 대한민국 사진작가의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전 세계 323명의 작가들이 포토 폴리오를 제출하고 147명의 전문가들이 리뷰를 했다. 이 중 현대 사회의 테러 공포를 연극적으로 표현한 임안나 작가의 ‘불안의 리허설’이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전의 ‘칸영화제’라 할 수 있는 프랑스 아를국제사진전의 포토 폴리오 리뷰의 수상 소식은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사진예술 분야에서 우리 나라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포토 폴리오를 수상한 임안나 작가는 2020년 7월, 아를국제사진축제 본 행사에 초대되어 전시회를 열게 된다.
강미례 동아닷컴 기자 novembe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美 “러와 우크라戰 종전 협상 사우디에서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