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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러 대학생 대화’ 참가 40명 박경리 작가 통영 묘소 참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03 03:00
2019년 8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9-08-03 03:00
2019년 8월 3일 03시 00분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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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영주)은 한국과 러시아 대학생들의 교류 프로그램인 ‘제10차 한-러 대학생 대화(KRD)’ 참가자 40여 명이 1일 경남 통영시 박경리 작가의 묘소와 기념관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올해 6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에서는 박경리문학제가 열렸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토지문화재단
#박경리문학제
#한러 대학생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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