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이지 웨이 아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31 03:00
2019년 8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9-08-31 03:00
2019년 8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티븐 암스테르담 지음·바다출판사
규정에는 어시스턴트도 함께 슬픔을 표현해도 좋다고 되어 있었다.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공감의 표시로 조용히 눈물을 흘려도 되며, 오히려 그것을 장려하는 분위기였다. 감정을 억누르기 위해 나는 ‘사랑해’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지 속으로 셌다. 그리고 스물하나를 세다 말고 그만 목이 메어 작게 꺽꺽 소리를 내고 말았다.
호스피스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삼순이
이지 웨이 아웃
자수견본집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대균의 건축의 미래
구독
구독
선넘는 콘텐츠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이지 웨이 아웃
#스티븐 암스테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