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프랑스 리메이크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16 10:18
2019년 9월 16일 10시 18분
입력
2019-09-16 10:18
2019년 9월 16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승원 주연의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된다.
제작사 용필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스튜디오 카날과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리메이크 제작에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튜디오 카날은 ‘오만과 편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 6000여 편의 타이틀을 보유한 프랑스 대표 영화사다.
스튜디오 카날의 프로듀서 조제타 퀴발 이잔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특유의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프랑스 관객들에게도 사랑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과 예상치 못한 여행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럭키’(2016)로 700만 관객을 모은 이계벽 감독의 신작이다. 박해준·엄채영 등이 함께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