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밑줄 긋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카사블랑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9-21 04:30
2019년 9월 21일 04시 30분
입력
2019-09-21 03:00
2019년 9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르크 오제 지음·이윤영 옮김·이음
‘카사블랑카’는 내가 본 최초의 영화는 아니지만, 픽션 작품이 불러일으킨 내 최초의 시간 경험이다. 영화는 단번에 내 기억으로 존재하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이 영화 자체가 기억과 추억, 충실성과 망각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이다. … 이 영화는 기억의 촉매제였고 오늘날에도 내게는 그렇다.
세계적 인류학자 마르크 오제, 영화 ‘카사블랑카’, 유년의 기억.
밑줄 긋기
>
구독
구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카사블랑카
삼순이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리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카사블랑카
#마르크 오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